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션 준비하면서 50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할 얘기가 많다 보니, 디테일한 설명을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더 디테일한 버전의 발표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발표 자료 공유합니다. 아, 덧붙여 발표자료 나온 경험들을 위해 옆에서 잔소리를 아끼지 않아주신 Pig-min Agency에 특별히 감사를.


2012/04/25 16:53 2012/04/25 16:53

Interview : 터틀크림 박선용

press | 2012/04/24 00:31 | 감자


얼마전에 Unwinnable 이라는 웹진의 에디터께서 터틀크림의 감자와 Pig-min Agency의 광님께 인터뷰 요청을 하셨습니다. 물론 메일로, 영어로 인터뷰 했고요. 저는 광님봇의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뷰를 잘 마쳤습니다. 조만간 영어로 기사가 올라올건데, Pig-min 측에서 그쪽의 허락을 받고 한글 인터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터틀크림 박선용 인터뷰 보러가기]

인터뷰 답변쓰는 내내 씁쓸하긴 했어요. 그냥 좀 먹먹합니다. 뭔가 외롭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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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버전 인터뷰도 올라왔네요. 멋있게 나왔어요; (제목 좀 봐...) 인터뷰에서는 '한국엔 인디 시장도 없고, 개발자도 없어!' 라고 했지만, 그새 NDC에서 여러 인디 개발자분들을 만났으니 이 말은 취소해야겠군요. 헷.

[영어 버전 인터뷰 보러 가기]

2012/04/24 00:31 2012/04/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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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Play This Thing!' 에서 저희 게임 Sugar Cube : BF를 리뷰해주었습니다. 여기서는 과거 터틀크림의 전작인 Cut & Paste도 다뤄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두 번씩이나 우리 게임을 소개해주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게다가 블로그의 주인장인 '네임드 리뷰어' Greg Costikyan씨가 직접 리뷰를 해주어 더 좋네요.


 "Sugar Cube is a kawaii-cute platformer -- responsive and well-tuned, with one unique mechanic that makes it interesting."


딱 저희가 유저들이 느끼기 바랬던 부분이었는데 좋게 봐주어 기쁩니다. 여기까지면 그냥 기쁘고 말겠는데, 소리 지를 일이 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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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루리웹이나 알지롱 정도에(?) 비견되는 미디어 블로그 'Boing Boing'에서 'Play This Thing!'의 리뷰와 Sugar Cube : BF의 트레일러를 소개했습니다. 그 덕분에 이곳 한 곳에서만 트레일러 플레이 수가 3000이 넘었고...

저희 홈페이지 서버가 터졌어요!

많은 트래픽들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부분은 아쉽지만, 살다 보니 이런 일도 겪어보네요. 이와 관련한 이야기 역시 내일 NDC 세션에 급히 추가해야겠습니다. 아, 지금 이 포스트도 NDC 회장에서 적고 있어요; 혹시 컨퍼런스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바가지머리를 한 못생긴 사람이 스피커 패스를 걸고 있다면, 인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12/04/23 13:10 2012/04/23 13:10